만 4년 개발자 인생 회고
2013년 11월 18일부터 개발자 인생을 시작하여 어느덧 만 4년을 다 채워가고있다. 첫회사를 2016년 1월 31일까지 다니고, 두번째 회사를 2016년 3월 14일 ~ 2017년 12월 08일까지 다녔으니 중간 한달여의 공백을 빼면 3년 11개월정도 된셈이다. 이제 세번째 회사의 첫출근을 앞두고있는데 그동안의 개발자 생활에 대해 회고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학창시절 어릴때 딱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고, 단순히 모바일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문대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하게 됐다. 그냥 그런 생각만 했던거지 그에 따른 무언가의 준비를 하고있던건 아니라서 입학하고 난 이후 '변수가 어쩌고 메서드가 어쩌고' 라는 수업내용을 전혀 따라가지 못했었다. 벌써 근 10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잡담
2017. 12. 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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